소프트웨어 품질은 끝난건가요?

 

요즘 하도 ChatGPT가 이슈가 되고

인공지능, 빅데이터, ChatGPT, 생성AI...

온세상이 인공지능으로 바쁩니다.

인공지능의 발전이 너무나 빠르고,

얼마나 산업에 영향을 끼치게 될지 알수가 없기 때문입니다.

우리는 불확실성이 높으면 높을수록 무서워합니다.

사람들은 처음 겪어보는 일들에 대해서는 당황할 수 밖에 없습니다.

누구도 가지 않는 길이기 때문입니다.

누구도 가지 않는 길의 끝에는 무슨 일들이 벌어질지 알 수가 없습니다.

 

이러한 시대에 살면서...

이제 소프트웨어 공학에 대해서는 어디에서든 찾아볼수가 없는...

소프트웨어 품질에 대해서는 이야기를 하지 않는 것 같습니다.

인기가 시들시들해지고 있습니다.

소프트웨어 개발도 인공지능 기술을 통해서 하는 시대입니다.

 

그렇다면 정말 소프트웨어 품질은 끝난건가요?

당연히 품질은 끝나지 않았습니다.

다만 이슈 되지 않았을 뿐입니다.

이슈화 되지 않는다는것은 이미 품질은 어느정도 내재화가 되었다는 긍정적인 신호로 받아들이고 싶습니다.

품질은 기본이라는 신호말입니다.

소프트웨어를 개발할때 품질은 이미 고객의 수준이 향상되었기 때문에

예전처럼 시스템이 다운되는 일들은 발생하지 않는다는 의미이기도 합니다.

웹 솔루션을 개발하는 기업이라면

최소한 품질 기준을 이미 내재화 해놓고 개발을 한다는 것입니다.

보안성, 성능효율성, 기능적합성 등 우리가 알고 있는 품질이 내재화 되어 있어서

고객에게 내놓기 전에 이미 사전 테스팅을 한다는 문화가 저변에 깔려 있습니다.

 

같은 분야의, 같은 기능의 솔루션이 넘쳐나고 있는 세상에서

품질을 만족하지 못한다면

사용자는 바로 갈아타버리고 말게 됩니다.

 

소프트웨어  품질이 긑난건가요?

아니요 이제는 소프트웨어 품질이 기본이 되는 좋은 세상에 살고 있습니다~

 

소프트웨어 품질 향상을 위한 무료 지원 : https://www.jica.or.kr/2016/inner.php?sMenu=A1000&mode=view&no=622

전주정보문화산업진흥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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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주정보문화산업진흥원 호남권SW품질역량센터 김영찬 선임